조윤미가 지난 2월 28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호텔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0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결선 대회에서 댄스스포츠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0 인터내셔널 슈퍼퀸 미즈 퀸 수상자 조윤미는 파트너인 김덕영과 함께 환상적인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회장 김인배) 주최,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1본선을 시작으로 4본선까지 심사를 통해 뽑힌 결선 진출자들이 총상금 2200만원과 1억원 상당의 부상을 놓고 퀸·진·선·미 결정전을 치뤘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