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월드 슈퍼퀸 슈퍼스타 한복모델 선발대회 결선 축하 공연 세계 전통의상 패션쇼에서 시니어모델 송은경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제5회 월드 슈퍼퀸 슈퍼스타 한복모델 선발대회 결선 축하 공연 세계 전통의상 패션쇼에서 시니어모델 송은경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2월 29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호텔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제5회 월드 슈퍼퀸 슈퍼스타 한복모델 선발대회’ 결선이 열렸다.

송은경, 이지현, 권이현, 곽민영, 이정혜, 윤소영, 김선희, 정윤선 등 시니어모델로 구성된 세븐팀이 ‘세계 전통의상 패션쇼’를 선보이고 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회장 김인배) 주최,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1본선을 시작으로 4본선까지 심사를 통해 뽑힌 결선 진출자들이 총상금 2200만원과 1억원 상당의 부상을 놓고 퀸·진·선·미 결정전을 치뤘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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