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맥스 제공

[스트레이트뉴스 김세헌기자] 디지털 콘텐츠기업 스터디맥스(대표 심여린)의 영어학습 대결 이벤트인 스피킹맥스 ‘열정챌린지’가 누적 참여자 수 2만5000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열정챌린지는 스피킹맥스만의 차별화된 영어학습 대회로, 2013년부터 꾸준히 개최되고 있으며 현재 48회가 진행 중이다.

스피킹맥스 열정챌린지는 주어진 기간 동안 학습을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에 따라 랭킹을 매겨 학습 우수자에게 상품을 지급하는 대회이다. 재미는 물론 학습자들 간의 경쟁 심리를 자극해 학습동기를 높여 매회 학습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첫 회 100명의 참여자로 시작했던 열정챌린지는 현재 1000명이 넘어 10배 가량 증가했다. 

스피킹맥스의 열정챌린지는 뜨거운 열기만큼이나 학습동기를 자극하는 상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신형 아이패드, 샘소나이트 기내용 캐리어, 라인프렌즈 AI 스피커 등 가장 트렌디하고 인기 있는 제품을 상품으로 구성해 학습자들의 참여 동기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스터디맥스 심여린 대표는 “자발적인 학습동기를 고취시키기 위해 기획된 이벤트인 만큼 많은 학습자들이 열정챌린지를 통해 영어학습의 재미에 빠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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