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트레이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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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뉴스=윤대우 기자] 힐링산업협회와 이즈월드와이드가 주최한 ‘힐링페어 2019’가 지난 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행사 이틀째인 5일 1층 전시관에 마련된 ‘건국대학교 문학치료’ 부스에 학교 관계자들이 관람객들과 상담을 하고 있다.

건국대 국문과 (故)정운채 교수의 주도로 1999년에 창설된 ‘문학치료학회’를 모태로 하고 있는 ‘문학치료’는 건국대가 문학치료와 예술치료를 협동으로 운영하는 문학·예술치료 협동과정을 대학원에 신설하고 2017년도 2학기부터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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