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트레이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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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뉴스=윤대우 기자] 힐링산업협회와 이즈월드와이드가 주최한 ‘힐링페어 2019’가 지난 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행사 이틀째인 5일 1층 전시관에 마련된 ‘내셔널 지오그래픽’ 부스가 눈길을 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1888년부터 현재까지 130여년 동안 매달 발간되어온 학회지+교양지로 세계 탐험, 문화, 주요한 시사 문제, 동물, 역사 등의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한국어판은 일반 서점에서 판매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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