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고덕국제업무도시의 호수 수변공원 조망의 계룡건설(사장=이승찬)의 '고덕 리슈빌 파크뷰'의 견본주택이 폭염과 장맛비가 오가는 주말 동안 방문객이 꾸준하게 이어졌다. @스트레이트뉴스
평택 고덕국제업무도시의 호수 수변공원 조망의 계룡건설(사장=이승찬)의 '고덕 리슈빌 파크뷰'의 견본주택이 폭염과 장맛비가 오가는 주말 동안 방문객이 꾸준하게 이어졌다. @스트레이트뉴스

[스트레이트뉴스=김태현 기자] 계룡건설(사장=이승찬)이 평택 고덕국제도시에서 선보인 '고덕 리슈빌 파크뷰'의 견본주택이 폭염과 장맛비가 오가는 주말 동안 방문객이 꾸준하게 이어졌다.

지하 1층 ~ 지상 20층, 11개 동에 전용면적 84㎡의 단일형인 이 단지는 총 730가구다. 단지 옆에 수변공원과 평택예술의 전당, 중앙도서관이 들어서면서 고덕신도시 내에서 최고 입지의 하나로 평가받는다.

분양대행사인 이동현 씨아이앤디플러스 이사는 "고덕 45블록의 이 단지는 고덕신도시 최고 입지인 호수 수변공원 바로 옆에 자리한다"면서"계룡의 '고덕 리슈빌'은 송도와 일산, 동탄2 등 신도시에 호수공원을 조망하는 분양단지 이상의 주거와 투자의 가치를 보유한 아파트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과 8월 1일 1~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비전사거리 인근, 평택시 비전동 1102-2에서 예비청약자를 맞이한다.

'고덕 계룡리슈빌 파크뷰]는 전용면적 84㎡의 단일형으로 모두 730가구다. 단지 옆에 수변공원과 평택예술의 전당, 중앙도서관이 들어서면서 고덕신도시 내에서 최고 입지의 하나로 평가받는다. @스트레이트뉴스
'고덕 계룡리슈빌 파크뷰]는 전용면적 84㎡의 단일형으로 모두 730가구다. 단지 옆에 수변공원과 평택예술의 전당, 중앙도서관이 들어서면서 고덕신도시 내에서 최고 입지의 하나로 평가받는다. @스트레이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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