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신길 더샵 파크프레스티지', 매서운 영하 날씨에도 '후끈' 포스코건설(사장=이영훈)이 강남구 신사동 633-3번지에 마련한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더샵 파크프레스티지'의 견본주택 내부 모습.
돈되는 '신길 더샵 파크프레스티지', 매서운 영하 날씨에도 '후끈' 포스코건설(사장=이영훈)이 강남구 신사동 633-3번지에 마련한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더샵 파크프레스티지'의 견본주택 내부 모습.

포스코건설(사장=이영훈)이 강남구 신사동 633-3번지에 마련한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더샵 파크프레스티지'의 견본주택은 7일 영하권의 매서운 대설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고 몰려든 방문객으로 온종일 붐볐다.

전용 59㎡형과 84㎡형의 평균 분양가가 각각 5억5,300만원과 7억7,000만원(발코니 확장비,옵션 포함)인 이 단지는 입주 시까지 금융비용을 감안할 때 인근 신길뉴타운 내 파크자이와 힐스테이트클래시안의 실거래가에 비해 3억 내외 저렴, 분양가상한제 시행의 강남권 재건축 분양가 차익을 뺨치는 단지다.

이 단지는 10일(화)와 11일(수)에 특별공급과 1순위 청약을 아파트투유 등에서 인터넷으로 실시한다. 

포스코건설이 영등포 신길뉴타운에서 분양중인 '더샵 파크프레스티지'의 견본주택은 7일 영하권의 매서운 대설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몰려든 방문객으로 온종일 붐볐다. @스트레이트뉴스
포스코건설이 영등포 신길뉴타운에서 분양중인 '더샵 파크프레스티지'의 견본주택은 7일 영하권의 매서운 대설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몰려든 방문객으로 온종일 붐볐다. @스트레이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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