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요 제공
광주요 제공

 

도자 브랜드 광주요가 추석 명절을 맞아 이달 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한 달 동안 ‘추석 기프트 32선’을 선보인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집밥 트렌드가 확산되고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때에 안전한 광주요의 식기로 정성과 마음을 전하기를 제안한다.

이번 기획전은 특별한 추석 선물을 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2인 홈세트부터 접시, 다관, 내열냄비, 소리잔 세트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2만원대부터 60만원대 이상 고가의 제품군까지 가격대별로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광주요 오프라인 매장(직영점, 백화점)에서는 일부 제품에 한해 선착순 고객에게 ‘보자기 포장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오동나무 박스에 정갈하게 담아 보자기로 정성 들여 포장해 선물에 품격을 더하며 재사용이 가능해 친환경적이다.

‘보자기 포장 서비스’ 프로모션에 해당하는 제품은 △헤리티지 목단 커피잔 2조세트 △헤리티지 목단 호리형 주기세트 △미각시리즈 복주머니형 다관세트 △백자 음양각 돋을문 2인 다관세트 △백자 음양각 매화꽃잎 계영배세트 △분청 목부용문 원형접시세트다.

광주요는 소중한 마음을 손편지로 전할 수 있도록 전 고객에게 ‘광주요 도라지합 카드’를 증정한다.

광주요 공식 온라인몰에선 온라인 단독으로 선보이는 추석 기프트 17선을 추가로 공개한다. 앙리 마티스, 라인프렌즈, 수향 등 다양한 아티스트, 브랜드와 협업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으며 기획 특가로 선보이는 제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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