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발열 홈웨어 보디히트. BYC 제공
BYC 발열 홈웨어 보디히트. BYC 제공

[스트레이트뉴스 신용수 기자] BYC는 최근 급격히 기온이 떨어지면서 보디히트, 내복 등 ‘BYC 추동 제품’ 판매가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BYC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겨울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지난 주(11월 13일부터 15일)와 비교해 이번주 BYC 직영점 추동 제품(동내의류) 매출이 109% 증가했고, BYC 보디히트 제품의 경우 112%가 증가했다.

BYC 측은 불쑥 찾아온 추위에 겨울 제품을 장만하기 위한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BYC 기능성 발열 홈웨어 보디히트는 태양과 인체에서 발생하는 적외선을 이용한 광발열로 가벼우면서도 따뜻함이 오래 지속된다. 이번 2020년형 보디히트는 겨울철 건조한 피부를 위해 보습기능을 강화했으며, 극세사 원사에 섬유를 유연하게 하는 베이비 스킨 가공으로 촉촉하고 착용감을 높였다.

해당 제품들은 BYC 공식 쇼핑몰과 BYC 직영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BYC 관계자는 “지난 주 갑작스러운 추위와 영하 날씨로 기능성 발열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며 “BYC 발열 홈웨어 보디히트는 발열 기능과 함께 스타일도 살리 수 있는 멀티 제품으로 겨울철 스테디 셀러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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