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제공
BYC 제공

[스트레이트뉴스 신용수 기자] BYC가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 전속모델 ‘오마이걸 아린’의 영상이 조회수 200만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BYC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린이의 겨울은 BYC로 따뜻주의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지난 11월 20일 첫 공개 후 200만뷰를 넘어서며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영상 속 아린은 심심한 집콕 라이프 중 BYC 제품들로 겨울을 준비하는 컨셉으로 매력을 과시했다.

아린은 겨울 필수템 ‘BYC 보디히트’, 입을수록 편안한 ‘BYC 속옷’. 탄력짱짱 ‘BYC 스타킹’, 포근한 ‘BYC 프리스’ 등 BYC 제품들로 겨울 스타일링에 나섰다.

BYC는 올해 4월부터 아린과 BYC의 첫 만남, BYC 쇼핑몰 4주년, 광고 촬영 현장, BYC 아린 쿨웨어로 여름나기 등 17가지 컨셉의 다양한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하며 아린과의 추억을 공유해왔다.

BYC 공식 영상에서만 볼 수 있는 ‘오마이걸 아린’의 사랑스러움에 많은 팬들과 BYC 소비자들이 관심을 보이며 총 조회수 약 2000만회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6월 공개한 BYC 쿨웨어와 함께 한 “BYC, 오마이걸 아린이의 여름일기!” 영상은 780만 뷰를 돌파하며 최대 조회수를 남겼다.

BYC는 아린과의 만남을 재미있는 콘텐츠로 기록하는 등 젊은 세대들과 소통의 장을 넓혀 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BYC와 함께해온 모델들이 담긴 영상과 BYC의 다양한 활동들은 BYC 공식 SNS와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C 관계자는 “통통 튀는 매력을 지닌 아린과 BYC의 케미가 영상에 담겨 또 다른 재미를 만들어낸 것 같다”며 “오랜 역사를 지닌 브랜드인 만큼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넓혀 나가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스트레이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