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제10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대회가 열렸다.국내 최초로 열린 그레이스 권 특별패션쇼에서 슈퍼퀸 모델들이 멋진 런웨이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번 패션쇼는 김혜경, 이예인, 김아란, 심설아, 박헤일리, 신소야, 서주연, 전예린, 전예진, 김수아, 허수빈, 로나그레이스 이림시아코, 장미주, 이향순, 안세연, 최순옥, 박미연, 미겔시라니벨라, 엄윤정이 런웨이 모델로 참여했다.1·2·3·4 본선 결선 진출자들은 오는 28일 열리는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2월 28일부터 29일까
문화·생활
양용은 기자
2024.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