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좌측)와 박원철(우측)이 갤러리K 비너스상과 다비드상을 각각 수상했다.(2022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정유미(좌측)와 박원철(우측)이 갤러리K 비너스상과 다비드상을 각각 수상했다.(2022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18일(일)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위치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스포맥스X이지프로틴과 함께하는 2022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이하 2022 머슬마니아 대회)이 열린 가운데, 정유미와 박원철이 갤러리K 비너스상과 다비드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머슬마니아 코리아(프로모터 김근범)가 주최하고, 단백질 헬스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와 맥스큐인터내셔널이 공동 주관했으며 ▲머슬마니아 클래식 ▲피지크 ▲피규어 ▲모델 ▲미즈비키니 등 기존 5개 종목과 올해부터 신설된 종목인 ▲트랜스포메이션 등 총 6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광명=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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