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에 반기를 든 자유한국당, 적잖은 회의론이 확산 중인 더불어민주당이 세비 인상에 합의,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국회가 언젠가는 민의 대변의 본연의 자리로 돌아갈 것이라는 기대를 저버린 이 같은 결정에 'N+1포' 세대의 상실은 커갈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에 반기를 든 자유한국당, 적잖은 회의론이 확산 중인 더불어민주당이 세비 인상에 합의,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국회가 언젠가는 민의 대변의 본연의 자리로 돌아갈 것이라는 기대를 저버린 이 같은 결정에 'N+1포' 세대의 상실은 커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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