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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방산계열사(㈜한화/한화시스템/한화디펜스)가 2일 새해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동작구 현충로 소재)을 방문해 합동 참배를 진행했다. 한화그룹 방산계열사는 2011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9년째 새해 업무 시작일에 맞춰 참배를 이어오고 있다. 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한화디펜스 이성수 대표이사, ㈜한화 옥경석 대표이사, 한화시스템 장시권 대표이사. 한화그룹 제공=스트레이트뉴스 관련기사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신사업 속도 내겠다" 롯데 신동빈 회장 "그룹 생존, 지속가능성장 실행 여부 달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베트남 성공신화 만들어달라" 문대통령 '함께' 잘사는 경제에 '올인'..."국민 고통 분담" 호소 SK그룹 최태원 회장, 올해도 '사회적가치' 효성그룹 조현준 회장 "고객가치 창조로 위기 돌파" SPC그룹 허영인 회장 "차세대 유통 플랫폼 개발 선도" 저작권자 © 스트레이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세헌 기자 betterman89@gmail.com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대권주자 적합도, ‘이재명 37.8% vs 한동훈 23.9%’ [르포] '운암자이포레나' 고삐풀린 분양가 '특공 된서리'...'중앙공원 롯데캐슬'에 쏠린 눈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국민 53% "삼성전자 파업, 공감 안한다"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국민 43.6% "의료계가 양보해야" [기자수첩] 애플페이 한국 상륙 1년, "혁신은 없었다" '엘리프 남위례역 에듀포레' 특공 100% 소진 '1순위 두 자릿수 경쟁률 예고' 광주, 국힘에 이어 역대급 분양가도 심판...롯데캐슬-GS자이, 미분양 무덤속으로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대권주자 적합도, ‘이재명 37.8% vs 한동훈 23.9%’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부채폭탄 임박] 창업기업 대표의 한숨 시장 불확실성 확산…여전채 스프레드↓시장금리↑ 국민연금, 막다른 골목…국내·외 투자처 막혔다 쿠팡 멤버십 기습인상 '후폭풍'.. 들썩이는 온라인쇼핑 시장 카카오 경영쇄신 '공염불' 그치나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대권주자 적합도, ‘이재명 37.8% vs 한동훈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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