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들이 가장 사랑하는 사진작가로 유명한 오중석 작가 참여

▲ 김은지-오중석 작가, ‘맥스큐’ 11월호 화보 촬영 현장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김은지-오중석 작가, ‘맥스큐’ 11월호 화보 촬영 현장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스트레이트뉴스=양용은 기자] 김은지와 오중석 사진작가가 포토타임을 가졌다.

지난 27일(금)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에 위치한 릴리어스-300핏 메타 스튜디오에서 ‘맥스큐’ 11월호 화보촬영이 진행됐다.

미즈비키니 여왕으로 머슬마니아를 접수한 김은지는 완벽한 비율과 미모로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11월호 단독 표지모델로 발탁됐다.

김은지는 “세상 모든 운을 내가 다 받은 거 같다”며 “맥스큐 11월호를 통해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저의 색다른 빨간 맛을 제대로 보여드리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김은지의 화보 촬영은 비대면 홈트서비스 300핏 메타(대표 송태건)와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 계약을 체결한 ‘셀러브리티들이 가장 사랑하는 포토그래퍼’이자 천재 사진작가로 유명한 오중석 작가가 담당해 큰 화제를 모았다.

오중석 사진작가는 “노골적으로 섹슈얼하게 보여지기 보다 맥스큐 화보를 보는 사람들의 심리를 ‘들었다 놨다’ 하고 싶었다”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 김은지씨가 잘 이해하고 있어 화보 촬영을 재밌게 잘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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