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살린 '톰 머피' 전 시장, 일자리 창출 도시재생을 얘기한다
피츠버그 살린 '톰 머피' 전 시장, 일자리 창출 도시재생을 얘기한다
  • 한승수 기자 (hansusu78@gmail.com)
  • 승인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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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I코리아·건설주택포럼, 8일 LH서울지역본부 세미나서 특강
3선 재임 중, 쇠락의 갈림길 피츠버그를 살기좋은 도시로 대전환
쇠락 위기에 직면한 미국 동북부 철의 도시, 피츠버그를 지금의 살기 좋은 도시로 탈바꿈시킨 주역인 톰 머피(Tom Murphy) 전 피츠버그 시장이 방한, '일자리 창출형 도시재생'을 주제로 특별강연한다. (ULI 코리아 제공)
쇠락 위기에 직면한 미국 동북부 철의 도시, 피츠버그를 지금의 살기 좋은 도시로 탈바꿈시킨 주역인 톰 머피(Tom Murphy) 전 피츠버그 시장이 방한, '일자리 창출형 도시재생'을 주제로 특별강연한다. (ULI 코리아 제공)

[스트레이트뉴스=한승수 기자] 20세기 후반 쇠락 기로에 놓인 철의 도시, 피츠버그를 지금의 살기 좋은 도시로 탈바꿈시킨 주역의 하나인 톰 머피(Tom Murphy) 전 피츠버그 시장이 방한, '일자리 창출형 도시재생'을 주제로 특별강연한다.

ULI 코리아(대표 최민성)와 건설주택포럼(회장 이형주)가 오는 8일(금) 12시 서울 삼성동 LH서울지역본부에서 함께 개최하는 세미나에서다.

글로벌도시부동산학회인 ULI 수석 자문인 그는 1994~2005년까지 12년 간 '도시혁신의 매니저'를 자임하며 3차례 피츠버그 시장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재직 기간 중 몰락의 길을 걷던 피츠버그에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전개, 살기 좋은 지금의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주역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톰 머피는 시장 재직 시절에 강력하고 역동적인 리더십으로 도시재생 등 경제개발을 민관파트너십 전략을 추진해 모두 45억달러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미국 내 최대규모의 그린빌딩으로 재탄생한 스포츠컨벤션 복합센터, 1,000에이커 산업부지의 상업/주거/공공 복합단지, 25마일 이상의 수변녹지조성 등이 그의 작품이다.

최민성 대표는 "머피 전 시장이 12년 재임기간 동안 오염으로 쇠락 중인 펜실바니아주 피츠버그를 새로운 지식기반의 활기찬도시로 변화시키는 전략적인 도시개발 행정가였다"면서"도시재생을 위해 힘을 쏟고 있는 대한민국에게 피츠버그 시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도시재생 사례는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시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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