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분양 3파전 특공 성적] 송도 대방 '방긋' 루원시티 SK '선방' 검단 모아 '초비상'
[인천 분양 3파전 특공 성적] 송도 대방 '방긋' 루원시티 SK '선방' 검단 모아 '초비상'
  • 한승수 기자 (hansusu78@gmail.com)
  • 승인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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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공급 소진율 - 송도 대방디엠시티 98%…루원시티 SK리더스뷰2차 59%…검단신도시 모아미래도 5%
인천에서 송도와 루원시티, 검단 등 3곳에서 동시 분양 중인 '대방 디엠시티'와 'SK스카이뷰 2차', '모아미래도' 등 3개 아파트단지가 특별공급의 청약성적이 극명하게 엇갈리며 1순위  청약성적의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스트레이트뉴스
[인천 분양 3파전 1순위 성적] 송도 대방디엠시티 '방긋' 루원시티 SK리더스뷰 '덤덤' 검단 모아미래도 '초비상' 인천에서 송도와 루원시티, 검단 등 3곳에서 동시 분양 중인 '대방 디엠시티'와 'SK스카이뷰 2차', '모아미래도' 등 3개 아파트단지가 특별공급의 청약성적이 극명하게 엇갈리며 1순위 청약성적의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스트레이트뉴스

인천에서 송도와 루원시티, 검단 등 3곳에서 동시 분양 중인 '대방 디엠시티'와 'SK스카이뷰 2차', '모아미래도' 등 3개 아파트단지가 특별공급의 청약성적이 극명하게 엇갈리며 1순위 청약에서도 희비가 교차할 전망이다.

23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인천의 이들 3개 단지의 특별공급물량의 청약을 실시한 결과 대방건설(대표=구찬우)의 '대방 디엠시티 시그니처뷰'가 178가구 모집에 818명이 쇄도, 평균 4.60 대 1로 가장 높았다.

이어 SK건설(사장=안재현)의 '루원시티 SK리더스뷰 2차'가 757가구 모집에 598명이 접수해 0.79 대 1, 모아종합건설(대표=임태모)의 '검단신도시 모아미래도 엘리트파크'가 279가구 모집에 15명이 청약해 0.05 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인천 '송도국제업무도시 대방디엠시티'와 '르원시티 SK리더스뷰 2차', '검단신도시 모아미래도'의 청약 개요. @스트레이트뉴스
인천 '송도국제업무도시 대방디엠시티'와 '르원시티 SK리더스뷰 2차', '검단신도시 모아미래도'의 청약 개요. @스트레이트뉴스

송도국제업무도시 B1블록에 자리한 '송도 대방 디엠시티 시그니처뷰'는 전용 84㎡A형이 8.53 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84㎡B형과 114㎡A형이 각각 6.66 대 1, 1.40 대 1 등을 기록했다.

반면 114㎡B형은 27가구 모집에 24명이 청약해 3가구가 미달됐다. 이 단지의 전체 소진율은 98%다.

'송도 디엠시티 시그니처뷰'의 특공에서의 선호도는 23일 1순위 청약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 단지의 특공 경쟁률은 직전 포스코건설이 송도 국제업무지구에서 선보인 더샵 3개 단지에 이어 호성적이다.

이 단지는 1순위 청약 경쟁률이 수십 대 1로 조기 완판의 교두보를 확보할 전망이다.

인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SK리더스뷰 등 4개 단지 분양가 비교 자료 : 아파트투유 @스트레이트뉴스
인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SK리더스뷰 등 4개 단지 분양가 비교 자료 : 아파트투유 @스트레이트뉴스

SK건설의 '루원시티 SK리더스뷰 2차'의 특공성적(소진율 59%)은 1차(91%)를 포함해 루원시티에서 분양한 3개 단지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나 인천에서 인기몰이 중인 '송도 대방 디엠시티'와 동시 청약한 사실을 감안하면, 호성적이다.

'루원시티 SK리더스뷰 2차'의 특공 성적은 직전 디에스건설이 분양한 '루원시티 대성 베르힐 2차'(소진율 95%)에 미치지 못하나, 특공에서 선호도가 높은 75㎡형 등에서 당첨 경쟁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이 단지의 특공 성적은 분양 가구수가 모두 1,789호로 대단지인 데다 인천에서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송도국제업무도시의 대방 디엠시티와 동시 분양, 맞대결을 펼치면서 수요층이 분산되면서 1차분에 비해 성적이 낮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브랜드별 3.3㎡당 평균 분양가 비교. 자료 : 아파트투유 @스트레이트뉴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브랜드별 3.3㎡당 평균 분양가 비교. 자료 : 아파트투유 @스트레이트뉴스

인천의 이들 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도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릴 전망이다. 루원시티는 분양권 전매제한이 3년에 인천 거주자 우선인 데 반해 송도 국제업무도시는 6개월에 수도권 거주자에게도 50%의 분양물량이 배정됐다. 물론 이 물량은 인천지역 우선 배정물량의 탈락자와 경합해야 한다.

'루원 SK리더스뷰 2차'는 당첨자 발표일이 31일로 송도 대방디엠시티(30일)와 중복청약이 가능, 1순위 청약에서 순위 내 마감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 서구 원당동 검단신도시 주택전시관에 밀집된 견본주택. 전시관 내에는 이달 중 분양 예정인 '검단 금성백조예미지 트리플에듀'가 견본주택을 신축 중이다. '모아 미래도'는 이 곳이 아닌 원당 구도심에 위치한다.  @스트레이트뉴스
경기도 서구 원당동 검단신도시 주택전시관에 밀집된 견본주택. 전시관 내에는 이달 중 분양 예정인 '검단 금성백조예미지 트리플에듀'가 견본주택을 신축 중이다. 호반써밋과 대광로제비앙도 현재 모델하우스를 짓는 중이다. @스트레이트뉴스

5개월 만에 분양을 재개한 검단신도시 청약시장이 비상이 걸렸다. 모아종합건설이 AA3블록에서 분양 중인 '모아미래도'가 특별공급에서 소진율이 5%에 그친 데 따른다.

이는 지난 5월에서 AA14블록에서 동양건설산업의 '검단신도시 동양파라곤'(소진율 3%)에 이어 최악의 수준이다. 검단 동양파라곤'이 1순위에서 0.07대 1의 경쟁률로 미분양사태를 빚은 점을 하면 모아미래도도 미분양 털어내기에 고전을 면치 못할 전망이다.

특히 검단신도시에서는 금성백조주택과 호반건설이 '검단 예미지'와 '검단 호반써밋'의 분양이 대기 중이어서 부천 대장과 인천계양, 고양 창릉 등 인근에 3기 신도시 건설이 악재로 작용하는 검단신도시의 분양시장은 다시 미분양의 늪에 빠질 공산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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