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종합건설이 경기도 시흥장현지구 노른자위 자리인 C4블록에 분양 중인 '시흥장흥 유승한내들 퍼스트파크'의 견본주택에 3040세대을 중심으로 한 방문객이 쇄도, 대기줄이 장사진을 쳤다.

견본주택은 전용 84㎡A·B, 104㎡등 3개 주택형이 예비 청약자를 맞이한다. 84㎡형의 서비스면적은 12평 내외, 가구별 우물천정의 높이는 2.5m 등로 내부공간이 드넓고 시원하다. 

이 단지는 모두 676가구로서 월곶~판교역 장곡역 초역세권에 초중고교가 단지에 인접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돋보인다. 단지 앞에는 복합스트리트몰인 '유승 유로웨이 베르겐'이 함께 들어서면서 원스톱 생활을 누릴 수 있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310만원으로 전용 84㎡형과 104㎡형의 분양가가 3억9,200~4억4,000만원, 4억7,300~5억2,600만원이다. 이 단지는 형의 분양가는 4억2,500~4억4,800만원으로 3.3㎡당 분양가는 평균 1,279만원이다.

 24일(화) 특별공급에 이어 25일(수) 1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분양현장에서 멀지 않는 경기도 시흥시 장현동 331-1번지에 자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