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우미린2차'·덕은 리버시티 자이' 1순위 경쟁률 최고 340 대 1
'위례 우미린2차'·덕은 리버시티 자이' 1순위 경쟁률 최고 340 대 1
  • 한승수 기자 (hansusu78@gmail.com)
  • 승인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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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우미린 2차', 1순위 평균 115 대 1 '4만여명 쇄도'
'덕은 리버시티 자이', 지역 1순위자 15 대 1 '덕은 최고치'
<strong>우미건설이 분양 중인 '위례신도시 우미린 2차'의 전용 92㎡형의 거실. 이 단지는 3.3㎡당 분양가가 1,999만원(발코니확장비와 옵션 제외)으로 인근 실거래가에 비해 채당 2<br>~3억원 저렴한 편이다.</strong>&nbsp;@스트레이트뉴스
우미건설이 분양 중인 '위례신도시 우미린 2차'의 전용 92㎡형의 거실. 청약홈은 이 단지가 1순위 평균 115 대 1, 최고 경쟁률은 340 대 1을 기록했다고 집계했다. @스트레이트뉴스

우미건설과 GS건설의 '위례신도시 우미린 2차'와 '덕은 DMC 리버시티자이'가 1순위 청약에서 최고 340 대 1을 기록, 당첨 경쟁이 치열하다.

26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은 경기도 하남시 위례신도시 A3-2블록과 고양 덕은지구 A6블록에 들어설 이들 단지가 1순위 청약에서 각각 115 대 1과 15 대 1의 평균 경쟁률로 순위 내 마감했다고 밝혔다.

우미건설의 '위례신도시 우미린 2차'는 36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서 수도권 1순위자 4만2,457명이 쇄도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90㎡A형으로 340 대 1이다.

GS건설의 '덕은 리버시티 자이'는 350가구 모집에 고양시 1순위자 5,459명이 신청, 1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84㎡A형이 19 대 1로 당첨경쟁이 가장 치열했다.

고양 덕양구 '덕은 리버시티 자이'와 경기도 하남시 '위례신도시 우미린2차'는 청약홈의 특별공급 성적에서 덕은 자이가 앞섰으나 1순위 청약에서는 위례 우미린2차가 크게 압도할 전망이다. @스트레이트뉴스
청약홈은 고양 덕양구 '덕은 리버시티 자이'와 경기도 하남시 '위례신도시 우미린2차'가 1순위 청약 결과 각각 115 대 1과 15 대 1을 기록했다고 집계했다.@스트레이트뉴스

'위례 우미린 2차'의 청약성적은 직전 분양한 중흥건설의 '중흥 S클래스 위례'(104 대 1)를 웃돌면서 지난해 초 북위례 첫 분양에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위례 포레 자이'(130 대 1)에 이어 두번째 기록이다.

또 'DMC 리버시티 자이'는 덕은지구 최고 수준이다. 그러나 두산건설이 지난해 11월 분양한 '대곡역 두산위브'(52대 1)에는 미치지 못했다. 직전 덕은 리버자이 2개단지에 비해 채당 분양가가 2억원 낮았으나, 지역 청약시장의 가격 저항감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들 단지는 당첨자 발표날이 3일(우미린2차)과 4일(리버시티 자이)로 서로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위례신도시 우미린 2차'의 당첨을 위한 청약가점 안정권은 하남시가 50점 중후반, 서울 등 수도권은 60점 중후반이 될 전망이다.

중대형인 이 단지는 추첨제로 공급가구의 절반을 선정, 청약가점이 낮은 통장도 당첨자 명단에 올릴 수 있다.

'DMC 리버시티 자이'는 가점제 당첨 안정권이 60점 중반이 될 것으로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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