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금호어울림 센트럴'의 견본주택 주말 방문객이 검단 첫 분양인 '호반베르디움'을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장사진을 친 예비 청약자 대열.[스트레이트뉴스]
'검단신도시 금호어울림 센트럴'의 견본주택 주말 방문객이 검단 첫 분양인 '호반베르디움'을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대행사의 주말 방문객 추정수는 3만명. 실제 검단신도시 모델하우스 타운에서 바라본 견본주택의 인파는 1차와 달리 크게 늘었다.
검단신도시 최상의 전철과 교육, 생활편의 등을 갖춘데다 검단 최저가 단지로 청약 규제 전 마지막 '돈되는' 단지라는 입소문에 방문객이 쇄도했다. 3일 오전 10시부터 장사진을 친 예비 청약자 대열.[스트레이트뉴스]
'검단신도시 금호어울림 센트럴'의 견본주택 내부. 3일 하루동안 방문객은 검단 첫 분양인 '호반베르디움'에 비해 30%가량 많았고 직전 '유승한내들'에 비해서는 2배가 훨씬 넘었다. [스트레이트뉴스]
'검단신도시 금호어울림 센트럴'는 발디딜 틈이 없이 붐볐다. 
견본주택은 최상의 노른자위 자리에 '착한' 분양가를 반기는 30대 신혼부부들이 방문객의 주류를 이뤘다. 상담창구는 하루동안 800명이 크게 웃도는 상담객으로 진땀을 흘렸다. [스트레이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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