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SBS 21대 총선 개표 방송 '2020 국민의 선택 특집 SBS 8 뉴스' 캡처)
(이미지=SBS 21대 총선 개표 방송 '2020 국민의 선택 특집 SBS 8 뉴스' 캡처)

[스트레이트뉴스 이혁 기자]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는 21대 총선 출구조사 집계 결과 대구 동구을 선거구에서 강대식 미래통합당 후보가 60.6%로 1위를, 이승천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1.4%로 2위를 각각 기록했다고 15일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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