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SBS 21대 총선 개표 방송 '2020 국민의 선택 특집 SBS 8 뉴스' 캡처)
(이미지=SBS 21대 총선 개표 방송 '2020 국민의 선택 특집 SBS 8 뉴스' 캡처)

[스트레이트뉴스 이혁 기자]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는 21대 총선 출구조사 집계 결과 경북 경주 선거구에서 김석기 미래통합당 후보가 53.5%로 1위를, 정종복 무소속 후보가 20.5%로 2위를, 정다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5.1%로 3위를 각각 기록했다고 15일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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