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패럴림픽' 개막했지만…'모르는 게 더 많아'
'평창패럴림픽' 개막했지만…'모르는 게 더 많아'
  • 김세헌 기자
  • 승인 2018.03.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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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이 개막하지만 성인 2명 중 1명은 대회일정을 모르고 있으며, 10명중 1명은 아예 관심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쿠르트 제공)
(인쿠르트 제공)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시장 조사기관 두잇서베이와 함께 성인 2113명을 대상으로 ‘패럴림픽이 무엇인지 알고 있느냐’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32.4%는 ‘잘 알고 있다’, 47.9%는 ‘어느정도만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80.3%는 경기 자체에 대해서는 높은 인지도를 보였다.

다만 ‘2018평창패럴림픽 일정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47.2%는 ‘개회일과 폐회일 둘 다 모른다’고 답했다. 개·폐회일 모두를 아는 경우는 20.4%에 머물렀다.

아울러 개회일(9일)만 아는 경우는 27.3%였지만, 폐회일(18일)만 아는 경우는 5.1%로 특히 폐회일에 대한 인지가 부족했다. 

패럴림픽의 경기종목과 관련해서는 23.6%가 ‘한 종목도 모른다’고 응답했다. 1개 이상 아는 경우는 70.9%, 전 종목을 모두 알고 있는 경우는 5.4%에 그쳤다.

패럴림픽의 경우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스키, 휠체어컬링 등 6개 경기, 6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80개 세부종목에 금메달 80개가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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