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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음주운전 등 비위 공무원 '솜방망이 징계'...공직기강 해이 심각
전국 문미선 기자 11.05
전남교육청 학생수당 1039억 '선심성 퍼주기'...국감서 뭇매
전국 문미선 기자 10.23
과기부 산하기관 비위 5년간 453건…성희롱·횡령·음주운전 등 만연
국회·정당 설인호 기자 10.02
가스 공공기관 3사, 성희롱·폭행에도 '솜방망이'…성과급까지 지급
국회·정당 설인호 기자 09.22
[국감] 오세희 의원...강원랜드 4급 이상 고위직 87.4% 징계, 수위는 솜방망이
국회·정당 이제항 선임기자 2024.10.17
갑질·겸직 등 내부 문제로 말썽인 한국콘텐츠진흥원…솜방망이 징계 비판 뒤따라
국회·정당 이제항 선임기자 2022.10.13
[국정감사] 지난 10년 간 검사 징계..3명에 2명 꼴로 경징계에 그쳐
일반 이제항 선임기자 2021.10.08
이종배 의원 “도공, 코로나19 방역지침 위반직원 솜방망이 징계”
일반 이제항 선임기자 2021.09.19
전국 사모펀드 사기피해공동대책위원회, 사모펀드 공대위 총력투쟁 주간 선포
금융·증권 이제항 선임기자 2021.04.12
옵티머스 사기극 최중심 "김광수 은행연회장, 사퇴 마땅"
금융·증권 이제항 선임기자 2021.03.16
광주경실련, "북구의회 백순선의원 제명하라"
전국 차정준 선임기자 2021.01.14
권인숙, "사립학교 솜방망이 징계, 교육청이 재심의해야"
일반 이제항 선임기자 2020.11.19
[스트레이트 말말말]조국 "권력기관의 개혁은 '촛불혁명'의 요구였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일반 고우현 기자 2019.05.30
"황교안 돌아가라" 5·18 기념식 떠들썩
일반 고우현 기자 2019.05.18
열차운전 중 스마트폰을? 철도공사 직원 일탈 '철렁'
국회·정당 김세헌 기자 2018.10.24
사법부, 판사 범죄 판결 "우리가 남이가"
일반 강인호 기자 2018.10.23
[8월30일 사회일정] BMW사태로 본 자동차 교환·환불 제도개선 토론회 外
일반 고우현 기자 2018.08.30
농협, ‘성공한 채용 비리는 형사 처벌하거나 채용 취소할 수 없다?’
일반 이태희 기자 2017.10.29
음주사격한 軍지휘관의 ‘갑질’ 백태...이철희 "구악(舊惡)이자 적폐로 갑질 지휘관을 일벌백계해야 한다"
일반 이태희 기자 2017.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