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스포츠와 AF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예정

▲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 16(AFC 16)’ 공개 계체에서 엔젤걸 서우희-킴다경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 16(AFC 16)’ 공개 계체에서 엔젤걸 서우희-킴다경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스트레이트뉴스=양용은 기자] 지난 30일(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해담채호텔에서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 16(AFC 16)’ 공개 계체량이 열렸다.

이날 공개 계체에 등장한 엔젤걸 서우희, 킴다경이 계체 진행을 함께 했다.

이번 대회는 고석현 선수와 안재영 선수의 웰터급 타이틀전을 메인이벤트로 요즘 최고의 이슈인 강철부대 UDT 김상욱 선수와 이송하 선수의 코메인이벤트를 비롯하여 AFC의 차세대 신성의 자리를 놓고 대결하는 선수들의 총6경기의 MMA 매치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두 번째 대회인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 16(AFC 16)’ 대회는 오늘 31일(월) 오후 5시에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케이지에서 개최되며, STN 스포츠와 AF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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