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뉴스 장영일 기자] 동아오츠카는 코레일과 7월 한달 간 내일로 여행객을 대상으로 오로나민C 5000병를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내일로는 코레일의 관광 상품으로, 전 국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국내 철도여행패스다.

동아오츠카는 내일로 여행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휴가를 지원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내일로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서울역, 용산역, 청량리역 3개 역의 여행센터에서 내일로 티켓을 보여주고 오로나민C 1병과 오로나민C 러기지택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매일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각 역의 여행센터에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