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싱모델 유리안이 ‘삼성화재 6000 클래스’ 결승 출발 전 그리드에 위치한 L&K 모터스  스톡카 옆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레이싱모델 유리안이 ‘삼성화재 6000 클래스’ 결승 출발 전 그리드에 위치한 L&K 모터스 스톡카 옆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6일(토)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km)에서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경기가 치러진 가운데, 레이싱모델 유리안이 ‘삼성화재 6000 클래스’ 결승 출발 전 그리드에 위치한 L&K 모터스 스톡카 옆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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