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황단아-송하나-나재흠-이현수-김대호 대표-성권모-오은담-유리가 단체 기념촬영을 가졌다.(KTM 남서울 딜러점 모터바이크 행사)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왼쪽부터) 황단아-송하나-나재흠-이현수-김대호 대표-성권모-오은담-유리가 단체 기념촬영을 가졌다.(KTM 남서울 딜러점 모터바이크 행사)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KTM 남서울점 김대호 대표와 직원들 그리고 모델 오은담-황단아-유리-송하나가 단체 포토타임을 가졌다.

지난 3일(토)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KTM 남서울 딜러점에서 모터바이크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KTM 남서울(대표 김대호) 주최, 퍼니지컴퍼니(대표 연규삼) 주관으로 미디어데이에 대표바이크 KTM 1290 슈퍼듀크 GT, 1290 슈퍼듀크 R, 890 듀크 GP 등을 전시해 이목을 끌었다.

▲(뒤) 김대호 대표와 (앞 왼쪽부터) 황단아-송하나-유리가 ‘KTM 1290 슈퍼듀크 GT’ 모터바이크 앞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KTM 남서울 딜러점 모터바이크 행사)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뒤) 김대호 대표와 (앞 왼쪽부터) 황단아-송하나-유리가 ‘KTM 1290 슈퍼듀크 GT’ 모터바이크 앞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KTM 남서울 딜러점 모터바이크 행사)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KTM 남서울 딜러점은 올해 4월에 오픈해 현재까지 다채로운 행사와 고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마케팅을 중점으로 서비스, 판매, 정비, 온라인 쇼핑몰 그리고 누구나 편히 쉬고갈 수 있는 카페를 운영 중이다.

또한 서울시 양천구 공항대로 대로변에 위치해 기존 KTM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서울 서부권, 경인권, 파주, 일산, 김포 등 인근 경기 지역의 고객들에게 원할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TM 1290 슈퍼듀크 R’ 바이크에 올라탄 김대호 대표와 (뒤 왼쪽부터) 송하나-오은담-나재흠-이현수-성권모-유리-황단아가 단체 기념촬영을 가졌다.(KTM 남서울 딜러점 모터바이크 행사)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KTM 1290 슈퍼듀크 R’ 바이크에 올라탄 김대호 대표와 (뒤 왼쪽부터) 송하나-오은담-나재흠-이현수-성권모-유리-황단아가 단체 기념촬영을 가졌다.(KTM 남서울 딜러점 모터바이크 행사)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KTM 남서울 딜러점 김대호 대표는 “KTM 남서울 모터바이크 행사에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는 KTM 남서울 매장만이 할 수 있었던 행사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찾아주신 많은 분들이 좋은 추억 만드셨기 바라며, 지속적으로 이벤트를 계획 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한다”고 전했다.

퍼니지 컴퍼니 연규삼 대표는 “이번 KTM 남서울점 바이크행사를 통해 자동차뿐 아니라 바이크 영역으로 규모를 확대해 많은 바이크 업체와도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혀 앞으로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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