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서울모빌리티쇼’ MASTA 부스에서 (왼쪽부터) 레이싱모델 김라영-이시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서울모빌리티쇼’ MASTA 부스에서 (왼쪽부터) 레이싱모델 김라영-이시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1일 경기도 고양시 종합전시관 킨텍스(KINTEX)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서울모빌리티쇼’ MASTA 부스에서 레이싱모델 김라영-이시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Sustainable·Connected·Mobility)’을 주제로 열리는 ‘2023 서울모빌리티쇼’는 지난 30일(목)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오는 4월 9일(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1~5홀에서 개최되며,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주말은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고양=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트레이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