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엄태화 감독이 지난 7월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콘크리트 유토피아’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엄태화 감독이 지난 7월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콘크리트 유토피아’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엄태화 감독이 지난 7월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믿고 보는 배우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 등이 출연하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8월 9일 개봉한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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