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947 보스톤’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

▲배우 차주영이 지난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1947 보스톤’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배우 차주영이 지난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1947 보스톤’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배우 차주영이 지난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1947 보스톤’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VIP 시사회에는 강제규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하정우, 임시완, 김상호, 정영주, 모건 브래들리가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가수 김설현, 선데이, 서현, 함은정, 전효성, 주니엘, 보라, 지올팍, 배우 양동근, 안보현, 이선빈, 예원, 김혜은, 박준석, 김의성, 전혜빈, 아나운서 박지민, 이승현, 김보민, 김진희, 방송인 랄랄, 인플루언서 나연-희두(환승연애2), 댄서 가비-피넛, 감독 이사강-가수 론 커플 등 많은 스타들이 포토월에 서며 영화의 흥행을 응원했다.

영화 ‘1947 보스톤’은 1947년 보스턴 마라톤 대회를 통해 우리의 이름을 알리고자 고군분투했던 최초의 국가대표 마라토너 손기정 감독과 서윤복, 남승룡 선수의 실화를 담은 영화다. 오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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