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지난 25일 오후 7시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30일’(감독 남대중) VIP 시사회 레드카펫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남대중 감독과 배우 강하늘, 정소민, 조민수, 김선영, 황세인, 윤경호, 이상진, 원우, 송해나, 임철형이 참석해 간단한 인사말을 전했다.

영화 ‘30일’은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 영화로 오는 10월 3일 개봉한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