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리 ‘맥스큐’ 12월호 커버 장식. 사진=맥스큐
숀리 ‘맥스큐’ 12월호 커버 장식. 사진=맥스큐

국민 트레이너 숀리가 유슬아와 함께 올해 마지막 맥스큐 표지를 장식했다.

SBS TV 인기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서 드라마틱한 체중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다이어트 킹’ 코너를 통해 전 국민적인 관심과 인기를 끌면서 ‘스타킹의 남자’로 유명세를 떨친 숀리가 맥스큐 12월호 표지모델로 오랜만에 독자들과 만난다.

탈모인에게 희망을 선사한 K-뷰티의 선봉장 디블랙프로젝트와 함께한 맥스큐 12월호에서 숀리는 범접할 수 없는 오라와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며 2023년의 대미를 장식했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트레이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