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지 신인모델 임린아, 윤진, 수정이 지난 21일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파티엘 하우스에서 열린 ‘2024 퍼니지컴퍼니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린아, 윤진, 수정은 오는 4월에 인제스피디움 열리는 ‘2024 현대 N 페스티벌’ 개막전에 팀 브라비오 레이싱모델로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퍼니치컴퍼니측은 “레이싱모델 이효영, 신소향, 임서아, 이지은, 유리와 신인 모델 임린아, 윤진, 수정이 합류해 총 8명의 레이싱모델들이 브라비오 레이싱팀에서 올해 활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퍼니지컴퍼니 주최, 주관으로 1부 튜닝카 시상식과 2024 퍼니지컴퍼니 사업설명회, 2부 신년회 만찬으로 진행됐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