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이가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8월호와 머슬퀸 디지털화보집 ‘시크릿비’ 16호 동시 표지모델로 발탁됐다.

25일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테이크호텔 광명 7층 인피니티풀에서 진행한 맥스큐-시크릿비 화보 촬영에서 정은이는 섹시 끝팡왕이라는 닉네임에 걸맞는 최강 섹시미와 완벽한 몸매를 선보여 시선을 강탈했다.

‘올데이 올나잇’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날 화보촬영에서 정은이는 서머 시즌을 맞아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영복 화보와 과감한 란제리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는 ‘인어공주의 환생’이라는 말처럼, 인어공주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은이는 “맥스큐와 시크릿비 화보집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면서 “정은이만의 섹시미로 완판녀에 등극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