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하우징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부산과 대구에서 열리는 건축박람회에 잇따라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26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2024 부산코리아빌드'에 참가한다. 영남권 최대 규모의 건축·인테리어 전문전시회인 이 행사에서 더원하우징은 건축주 설계·시공 상담관에서 예비 건축주를 위한 여러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4 대구경향하우징페어'에서 건축주 상담관을 통해 예비 건축주들의 집 짓기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부산코리아빌드와 대구경향하우징페어는 건축자재, 건축설비, 인테리어, 건축설계시공까지 건축·인테리어에 대한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건축박람회다.

더원하우징의 관계자는 "이번 영남권 주요 건축박람회를 통해 부산·경남과 대구·경북 지역의 예비 건축주들에게 실전 건축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건축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코리아빌드와 대구경향하우징페어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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