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수 대표, "현대건설은 여론조작을 즉각 중단하라"

강진수 동북아허브공항 국민행동본부 대표 외 7개 시민단체는 9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가덕신공항 시공사로 선정된 현대건설이 국가계약법을 어겨가며 설계변경을 시도하고 있다며 규탄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이승준 기자
강진수 동북아허브공항 국민행동본부 대표 외 7개 시민단체는 9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가덕신공항 시공사로 선정된 현대건설이 국가계약법을 어겨가며 설계변경을 시도하고 있다며 규탄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이승준 기자

[스트레이트뉴스 부산/울산= 이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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