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 아동 기부 행사, FKI타워서 오후 2시

한경협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가 5월 실시한 시화호 대송습지 환경정화 봉사활동. 한경협 총동문 여성회는 오는 9월 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자선 바자회를 갖는다.
한경협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가 5월 실시한 시화호 대송습지 환경정화 봉사활동. 한경협 총동문 여성회는 오는 9월 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자선 바자회를 갖는다.

한경협 총동문 여성회(회장 정명옥)는 오는 9월 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자선 바자회를 갖는다.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여성회”라는 기치를 내건 이번 바자회는 고아원 등 소외 아동들의 복지 지원에 수익금 전액을 기부될 예정이다.

자선 바자회는 한경협 최고경영자과정 동문을 비롯해 뜻을 함께하는 일반인 대상이며 회원사의 생활용품, 건강식품, 전자제품 등 다양한 품목도 받는다.

바자회의 자세한 내용은 한경협 총동문 홈페이지에서 알 수 있다.

한경협 최고경영자과정은 1980년 4월 출범, 올해 90기가 과정을 이수 중으로 동문은 여성회원 300명 등 모두 4400명이 웃돈다. 

[스트레이트뉴스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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