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025’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세라젬은 이번 대회에 대표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11’과 ‘V9’, 휴식가전 ‘파우제 M6’를 지원하며, 특히 ‘마스터 V11’은 최초로 우승자와 홀인원 부상에 포함돼 관심을 끈다. 해당 제품은 항공기 일등석을 모티브로 한 공간감과 회전 마사지, ‘듀얼 포지션 시스템’을 통해 앉은 자세나 누운 자세 모두에서 정밀한 척추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세라젬은 대회 현장 갤러리 플라자에 체험 부스를 마련해 ‘마스터 V7·V9’과 ‘파우제 M6·M8 Fit’을 전시, 방문객들이 직접 기능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또 20일에는 글로벌 앰배서더 리디아 고와 공식 후원 선수 황유민 프로가 팬 사인회를 열며 갤러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 발마사지기·에어마사지기·로봇청소기 등 경품을 증정한다.
김세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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