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모던한 디자인과 쿠션형 헤드보드로 편안한 휴식을 선사하는 ‘비렉스 코지 프레임’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투 매트리스 구조로 안정적인 지지감과 하중 분산 효과를 높였으며, 슈퍼싱글부터 라지킹까지 다양한 사이즈를 갖췄다.
‘비렉스 코지 프레임’은 미니멀한 디자인에 다양한 소재와 컬러를 더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헤드보드는 △퓨어 아이보리 △린넨 베이지 △미스티 민트 △어반 그레이 등 뉴트럴 톤 4종이며, 파운데이션은 △퓨어 아이보리 △오트밀 베이지 △차콜 그레이 3종으로 구성돼 공간 분위기에 맞게 조합할 수 있다.
프레임은 단독형·트윈형·연속배치형 등으로 활용 가능하며, 두 개를 나란히 배치해도 매트리스 틈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기능성 패브릭을 적용한 쿠션형 헤드보드는 고밀도 폼과 패딩의 3중 구조로 탄탄한 쿠션감을 제공하고, 생활 발수·방오 기능과 E0 등급 자재로 위생과 친환경성을 강화했다.
김세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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