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뉴스=고우현 기자]추석연휴 나흘째인 26일 서울 종로구 북촌은 따사로운 햇살에 익어가는 가을을 만끽하려는 가족과 연인,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볐다.
[스트레이트뉴스=고우현 기자]추석연휴 나흘째인 26일 서울의 낭만 구도심, 종로구 북촌은 따사로운 햇살에 익어가는 가을을 만끽하려는 가족과 연인,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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