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시계획가협회, 강남구 건설회관 중회의실에서

한국도시계획가협회(회장 김홍배, 한양대 교수)는 12일(수)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저성장시대의 도시계획가의 새로운 역할과 위상’ 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도시계획 분야의 경쟁력 향상방안(최헌욱 동림P&D이사)  △외부환경과 여건변화에 따른 도시계획의 내용과 도시계획가의 역할(최봉문 목원대 교수)  △향후 도시계획의 방향과 도시계획가 역할(최민성 델코리얼티그룹 회장)등이 주제를 발표한다.

이어 토론에서는 이승일 시립대 교수가 사회를 맡으면서 토론자로 김선아 대표(SAK건축사무소), 여춘동 대표(인토엔지니어링), 권일 교수(한국 교통대), 이상주 과장(국토교통부 도시정책과), 양용택 과장(서울시 도시계획과) 등이 나선다.

한국도시계획가협회는 오는 12일 강남구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저성장시대 도시계획가의 새 역할과 위상'을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
한국도시계획가협회는 오는 12일 강남구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저성장시대 도시계획가의 새 역할과 위상'을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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