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2K21 게임 대결로 끈끈한 우정 과시

▲ 왼쪽부터 이성훈 아나운서, 전태풍(전 프로농구 선수), 하승진(전 프로농구 선수), 최시은 아나운서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왼쪽부터 이성훈 아나운서, 전태풍(전 프로농구 선수), 하승진(전 프로농구 선수), 최시은 아나운서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스트레이트 뉴스=양용은 기자] 지난 21일(토) NBA 2K21 Live on 지스타 2020에 특별출연한 대한민국 농구계의 살아있는 전설 빅맨 오브 빅맨 하승진(전 프로농구 선수)과 태풍 같은 존재감을 뽐내는 매력남 전태풍(전 프로농구 선수)이 방송을 마치고, 진행 아나운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왼쪽부터 하승진(전 프로농구 선수), 전태풍(전 프로농구 선수)이 무대에 오르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왼쪽부터 하승진(전 프로농구 선수), 전태풍(전 프로농구 선수)이 무대에 오르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하승진, 전태풍은 프로농구 은퇴 후 활발한 방송활동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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