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2K21 게임 대결로 끈끈한 우정 과시
[스트레이트 뉴스=양용은 기자] 지난 21일(토) NBA 2K21 Live on 지스타 2020에 특별출연한 대한민국 농구계의 살아있는 전설 빅맨 오브 빅맨 하승진(전 프로농구 선수)과 태풍 같은 존재감을 뽐내는 매력남 전태풍(전 프로농구 선수)이 방송을 마치고, 진행 아나운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승진, 전태풍은 프로농구 은퇴 후 활발한 방송활동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관련기사
-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1’, 3일부터 일반 참관객 티켓 예매 시작
- [포토] ‘지스타 2021’ 카프라모델 오아희, 남심저격 손하트 ‘심쿵’
- [포토] ‘지스타 2021’ 카프라모델 조인영, 역동적인 ‘하마탄 댄스’
- [포토] ‘지스타 2021’ 개막식, 박형준 부산시장 등 정치권 인사들 대거 참석
- [포토] ‘지스타 2021’ 우소명-이영, ‘천애명월도M’ 화려한 무협 캐릭터로 완벽 변신
- [포토] ‘엔젤게임즈’ 코스프레 모델들, ‘지스타 2021’ 개막식 ‘이목 집중’
- 제18회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2’, 부산 벡스코에서 17일 개막
- 홍진호-하승진-넉스-파이-덱스, ‘피의 게임 2’ 등판…28일 첫 공개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