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홍 LS그룹 회장이 11일 별세했다. 향년 77세.
고인은 LG전자 사장과 부회장, 회장을 역임했으며, LS그룹이 LG그룹에서 분리되면서 2004년부터 2012년까지 LS그룹을 이끌었다. 이후 LS미래원장과 LS니꼬동제련 회장을 맡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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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석 기자
heesuk@straightnews.co.kr
구자홍 LS그룹 회장이 11일 별세했다. 향년 77세.
고인은 LG전자 사장과 부회장, 회장을 역임했으며, LS그룹이 LG그룹에서 분리되면서 2004년부터 2012년까지 LS그룹을 이끌었다. 이후 LS미래원장과 LS니꼬동제련 회장을 맡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