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택포럼(회장 유재봉)과 한국주택협회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방배로 52 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서 '윤석열 정부 부동산정책 진단과 전망'을 주제로 정기세미나를 갖는다.
건설주택포럼(회장 유재봉)과 한국주택협회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방배로 52 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서 '윤석열 정부 부동산정책 진단과 전망'을 주제로 정기세미나를 갖는다.

건설주택포럼(회장 유재봉)과 한국주택협회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방배로 52 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서 '윤석열 정부 부동산정책 진단과 전망'을 주제로 정기세미나를 갖는다고 3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시장비즈니스에 맞춘 주택공급(박상우 전 LH사장) △시장정상화를 위한 세제정책(최승관 법무법인 린 변호사)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금융정책(김선주 경기대 교수) 등 3개 주제가 발표 예정이다.

이어 이문기(국토교통부)와 김태균(현대건설 전무) 김찬일(미래에셋 Ib부문 대표), 안장원(중앙일보 기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세미나는 건설주택포럼-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비대면 질의응답도 가질 예정이다. 

[스트레이트뉴스 함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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