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에 50억원의 운영비를 기부한다고 28일 공시했다. 기부목적은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의 교육 장비 인프라 강화 및 연구 인력 채용을 위한 운영비 지원이다.
기부처는 재단법인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이다. 기부금 50억원은 오는 9월 출연 예정이다.
[스트레이트뉴스 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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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대 기자
asrada83@naver.com
삼성전자는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에 50억원의 운영비를 기부한다고 28일 공시했다. 기부목적은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의 교육 장비 인프라 강화 및 연구 인력 채용을 위한 운영비 지원이다.
기부처는 재단법인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이다. 기부금 50억원은 오는 9월 출연 예정이다.
[스트레이트뉴스 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