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MC 박경림-제임스 카메론 감독-시고니 위버-스티븐 랭-조 샐다나-샘 워싱턴-존 랜도 프로듀서(‘아바타: 물의 길’ 블루카펫 행사)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왼쪽부터) MC 박경림-제임스 카메론 감독-시고니 위버-스티븐 랭-조 샐다나-샘 워싱턴-존 랜도 프로듀서(‘아바타: 물의 길’ 블루카펫 행사)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제임스 카메론 감독, 존 랜도 프로듀서와 배우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조 샐다나, 샘 워싱턴이 지난 9일(금)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아바타: 물의 길’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전편 ‘아바타’에 이어 13년 만에 돌아온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아바타: 물의 길’은 오는 14일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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