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전용 84~110㎡ 중대형 972가구 지상 10층 저밀도
ㅣ용적률 120%로 에코시티 내 주거 쾌적성 '최상'
ㅣ청약홈, 22일 특공 이어 23~24일 1~2순위 청약

대방건설이 청약 불패의 부산 에코델타시티에서 평강천 수변공원과 맞닿은 쾌적한 입지에 용적률 120%의 저밀도 아파트 '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더 퍼스트'를 분양, 에코시티 내에서 가장 쾌적한 주거단지를 선보인다. @스트레이트뉴스
대방건설이 청약 불패의 부산 에코델타시티에서 평강천 수변공원과 맞닿은 쾌적한 입지에 용적률 120%의 저밀도 아파트 '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더 퍼스트'를 분양, 에코시티 내에서 가장 쾌적한 주거단지를 선보인다. @스트레이트뉴스

청약 불패의 부산 에코델타시티에서 평강천 수변공원과 맞닿은 쾌적한 입지에 에코시티에 걸맞는 주거환경이 돋보이는 저밀도 아파트가 선보인다.

17일 부산에코델타시티에 따르면 대방건설이 28블록에 전용 84~110㎡의 중대형 아파트 '디에트르 더 퍼스트'의 견본주택을 이날 개관,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24일 일반공급 1~2순위 청약을 청약홈에서 실시한다.

대방건설이 청약 불패의 부산 에코델타시티에서 평강천 수변공원과 맞닿은 쾌적한 입지에 용적률 120%의 저밀도 아파트 '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더 퍼스트'(사진 : 모델하우스 내 모형)를 분양, 에코시티 내에서 가장 쾌적한 주거단지를 선보인다.2023.06.17.(사진 이준혁 기자)
대방건설이 청약 불패의 부산 에코델타시티에서 평강천 수변공원과 맞닿은 쾌적한 입지에 용적률 120%의 저밀도 아파트 '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더 퍼스트'(사진 : 모델하우스 내 모형)를 분양, 에코시티 내에서 가장 쾌적한 주거단지를 선보인다.2023.06.17.(사진 이준혁 기자)

지하 2층, 지상 10층에 모두 972가구로 3.3㎡당 분양가는 평균 1,656만원, 전용 84㎡와 110㎡의 채당 분양가는 평균 5억6,200만원, 7억3,200만원 등이다.

전용 84㎡형의 분양가는 27블록의 '에코델타 푸르지오 린'(5억3,600만원)에 비해 2,400만원 높은 수준이다.

책정 분양가는 에코델타시티 거주자의 평강천과 맥도강의 조망권 확보를 위해 다른 단지의 용적률보다 최고 100% 낮춘 120%의 저밀도를 적용,대지비 비중이 큰 데 따른다.

대방건설이 청약 불패의 부산 에코델타시티에서 평강천 수변공원과 맞닿은 쾌적한 입지에 용적률 120%의 저밀도 아파트 '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더 퍼스트'를 분양, 에코시티 내에서 가장 쾌적한 주거단지를 선보인다. 사진은 전용 84·110㎡ B형의 거실 (사진 : 이준혁 기자)
대방건설이 청약 불패의 부산 에코델타시티에서 평강천 수변공원과 맞닿은 쾌적한 입지에 용적률 120%의 저밀도 아파트 '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더 퍼스트'를 분양, 에코시티 내에서 가장 쾌적한 주거단지를 선보인다. 사진은 전용 84·110㎡ B형의 거실 (사진 : 이준혁 기자)

강서구 명지동 e 공인중개사는 "28블록의 디에트르는 앞서 선보인 중밀도의 아파트와 달리 저밀도여서 입주자가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강점이 있다"며 "특히 가구별 대지지분이 다른 아파트에 비해 더 많다는 것을 의미, 청약성적 제고에 우호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고 밝혔다.

실제 앞서 분양한 자이와 e편한세상, 푸르지오, 대성베르힐, 호반써밋, 한양수자인의 용적률은 159~220%를 적용했다.

대방건설이 청약 불패의 부산 에코델타시티에서 평강천 수변공원(사진)과 맞닿은 쾌적한 입지에 용적률 120%의 저밀도 아파트 '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더 퍼스트'를 분양, 에코시티 내에서 가장 쾌적한 주거단지를 선보인다. (대방건설 제공)
대방건설이 청약 불패의 부산 에코델타시티에서 평강천 수변공원(사진)과 맞닿은 쾌적한 입지에 용적률 120%의 저밀도 아파트 '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더 퍼스트'를 분양, 에코시티 내에서 가장 쾌적한 주거단지를 선보인다. (대방건설 제공)

이 단지는 대방 디에트르만의 광폭 주거공간에다 가구당 1.72대의 주차공간 확보를 비롯해 △볼링장 등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최상층 테라스형 다락방 △전기차 충전소 대량 확보 △절전형 친환경 태양광 패널 설치 등의 특화 설계를 적용,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대방건설은 조기 완판을 위해 특별공급과 1순위 계약자에게 거실과 주방, 알파룸, 드레스룸 등의 유상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키로 했다. 무상옵션은 전용 84㎡ A형 기준으로 1,400만원에 이른다.

대방건설이 청약 불패의 부산 에코델타시티에서 용적률 120%의 저밀도 아파트 '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더 퍼스트'를 분양, 에코시티 내에서 가장 쾌적한 주거단지를 선보인다. 사진은 전용 84㎡ B평면에 25.09㎡ 의 다락방과 5.54㎡의 테라스.2023.06.17. (사진 : 이준혁 기자)
대방건설이 청약 불패의 부산 에코델타시티에서 용적률 120%의 저밀도 아파트 '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더 퍼스트'를 분양, 에코시티 내에서 가장 쾌적한 주거단지를 선보인다. 사진은 전용 84㎡ B평면에 25.09㎡ 의 다락방과 5.54㎡의 테라스.2023.06.17. (사진 : 이준혁 기자)

한편 에코델타시티 분양 아파트는 2021년 11월 21블록의 '한양수자인'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2.60 대 1의 경쟁률을 시작으로 2022년 6월 20블록의 '강서자이'가 114.87 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 청약 불패를 이어왔다.

올들어 27블록의 '푸르지오 린'과 17블록 '대성베르힐'이 11.48 대 1과 4.41 대 1로 청약열기가 진정 중이나, '푸르지오 린'은 100% 완판하는 데 이어 '대성베르힐'은 예비입주자를 대상으로 후순위 청약을 접수 중이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28블록의 '디에트르 더 퍼스트'가 단지명 그대로 에코델타시티 내 대방의 첫 진출작이어서 디에트르만의 쾌적한 공간 혁신 설계와 에코시티 최상의 단지 배치, 고급 인테리어를 적용했다"면서 "에코델타시티가 추구하는 친환경 청정도시에 걸맞은 가장 쾌적한 주거환경의  명품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스트레이트뉴스 이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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