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운 대방건설 회장(72, 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이 부산 강서구 명지동 '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더 퍼스트'의 견본주택을 방문, 에코델타시티 첫 진출작을 대방 최고의 주거미학이 담긴 명품 단지로 조성해줄 것을 임직원에게 당부했다.2023.06.17. (이준혁 기자)
구교운 대방건설 회장(72, 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부산 강서구 명지동 '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더 퍼스트'의 견본주택을 전격 방문, 에코델타시티 첫 진출작을 대방 최고의 주거미학이 담긴 명품 단지로 조성해줄 것을 임직원에게 당부했다.2023.06.17. (이준혁 기자)

구교운 대방건설 회장(72)이 17일 오후 부산 강서구 명지동 '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더 퍼스트'의 견본주택을 전격 방문, 에코델타시티 첫 진출작이 대방 최고의 주거미학이 담긴 에코델타시티의 명품 단지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 회장은 "에코델타시티에 디에트르 첫 작품이 고객 중심과 품질 최우선의 대방 철학이 구현되도록 최선을 다하자"면서 "에코델타시티가 지향하는 쾌적하고 편안한 도시를 대표하는 최상의 명품 단지, 디에트르로 조성해 나가자"고 강조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스트레이트뉴스 이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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