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레드카펫 행사
헐리우드 배우 사이먼 페그가 지난 6월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월드몰 1층에서 진행된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한국팬들과 만나고 있다.
레드카펫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제작자이자 주연 배우인 톰 크루즈,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와 한국을 첫 방문한 바네사 커비, 헤일리 앳웰이 현장을 찾은 국내 팬들과도 함께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오는 7월 12일(수) 개봉한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관련기사
- [포토] ‘미션 임파서블7’ 폼 클레멘티에프, ‘카리스마 눈빛’
- [포토] 톰 크루즈, 11번째 내한 레드카펫…변함없는 특급 팬서비스
- [포토] ‘미션 임파서블7’ 배우⦁감독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
- [포토] ‘미션 임파서블7’ 폼 클레멘티에프, 독특한 의상 ‘눈길’
- ‘미션 임파서블7’ 사이먼 페그, “딸은 이동욱 팬, 나는 김태리 팬”
- [포토] ‘미션 임파서블7’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거장의 포스’
- [포토] ‘미션 임파서블7’ 바네사 커비, ‘매력적인 눈빛’
- 헤일리 앳웰, “미션 임파서블7 촬영 때부터 한국 방문에 대해 이야기”
- [포토] ‘미션 임파서블7’ 톰 크루즈, 헐리우드 원조 꽃미남의 내한
- 톰 크루즈-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28일 내한
- [포토] 영화 ‘밀수’ 제작보고회 주역들
- [포토] 내한 레드카펫 행사 참석한 ‘미션 임파서블7’ 주역들
- [포토] 바네사 커비, ‘신비로운 눈빛’
- [포토] 한국 첫 내한한 헐리우드 배우 ‘헤일리 앳웰’
- [포토] 레드카펫 행사 찾은 한국 팬들 카메라에 담는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 ‘바비’ 마고 로비, “첫 한국 방문, 뜨거운 환영에 감사드린다”
- 가수 홍이삭, ‘미션 임파서블7’ 주역들과 인터뷰
- ‘미션 임파서블7’, 주말 극장가 120만 관객 동원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